용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 휴양림 두번째날 우리가 묵었던 숙소. 나무집이라 운치있고 향기도 좋았다. 느티골3 이른아침 혼자 일어나서 사진찍고 놀기 ㅎㅎ 오후에 비온다더니 새벽처럼 바람이 좀 부네~ 혼자 돌아다니는데 검뎅군님 나오셨다. 둘이서 사진찍고 놀기~ 츄리닝입고 엣지있게 ㅋㅋ 현우군은 아침부터 귤드신다. 과일이라면 배가 터지도록 먹어줘야 자리를 뜨시는,, 엄마배 동생 몸뚱이를 쿠션삼아~ 기분이 좋아 엄마한테 동생한테 뽀뽀~~~ 아침햇살이 눈부신 안방에서~ 윤아 표정이 좋은걸까 싫은걸까 ㅋㅋ 대봉씨에게 너무 작기만한 윤아 아직도 안는게 어색해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