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집이라 운치있고 향기도 좋았다. 느티골3
이른아침 혼자 일어나서 사진찍고 놀기 ㅎㅎ
오후에 비온다더니 새벽처럼 바람이 좀 부네~
혼자 돌아다니는데 검뎅군님 나오셨다.
둘이서 사진찍고 놀기~
츄리닝입고 엣지있게 ㅋㅋ
현우군은 아침부터 귤드신다.
과일이라면 배가 터지도록 먹어줘야 자리를 뜨시는,,
엄마배 동생 몸뚱이를 쿠션삼아~
기분이 좋아 엄마한테 동생한테 뽀뽀~~~
아침햇살이 눈부신 안방에서~
윤아 표정이 좋은걸까 싫은걸까 ㅋㅋ
대봉씨에게 너무 작기만한 윤아
아직도 안는게 어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