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콤비 칼팻토 vs 아프리카 캔디 vs 맥클라렌 볼로
처네로 외출하는 우리,,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웃도리가 땀으로 다젖어 축축해지고 현우는 내 등짝이랑 딱 붙은 가슴쪽에 땀띠가 나기 시작했다 ;;; 그리고 6개월이 된 현우는 9.5키로가 넘어가 한손으로 들기엔 10분도 안되서 팔이 후들후들,,, 뚜벅이 엄마로서 우량아 아들과 여름을 지내려면 대책이 필요했다. 바로 초초초초 경.량. 유.모.차!! 9키로가 넘기 시작하면서 휴대용 유모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있었다. 그래서 한달가량 열심히 고민했다. 내가 원하던 기능을 가진 유모차는,,,,, 너무 비쌌다!!!!!! 50만원을 호가하는 ;;; 휴대용치고는 너무 비싸잖아,,, ㅠㅠ 고민에 너무 머리가 아파 "사지말아버릴까!!" 도 했지만 대중교통 한번 이용하고 나면 당장 사야지 하고 또 웹서핑을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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