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가진 엄마가 우아하게 소리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남아미술교육전문가이신 최민준님이 쓰신 글이 넘 마음에 와닿아 올려봐요 이번글은 "아들가진 엄마가 우아하게 소리지르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에 대해서 입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로 소리지르고 목이 쉬고 날로 카리스마가 올라가고..포스가 생기고. 하지만 아들은 변함없고..의 반복인 경우가 많지요.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남자아이들은 항상 "왜?" 라는 물음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여자아이들처럼 엄마가 하지마. 라고 하면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왜 하지 말아야하지? 가 먼저이죠. 예를 들어서 엄마가 공부하라고 지시를 내리면(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들어) '지금 어떤 만화하는데 그거 보고 하면 안되나? 왜 꼭 지금 공부를 해야하지?' 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