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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에 출발하여 시간을 거슬러 오니
다시 13일 아침이 되어있다. 시간 벌은 느낌!!ㅎㅎ
집에와서 나랑 현우는 한숨 푹~ 자는동안
다른 식구들은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저녁거리랑 과일을 잔뜩~
일어나자마자 포도 드셔주시는 센스~
창밖을 보니
외국으로 온게 실감이 나는것 같다~
마지막 한송이까지 먹어주는 센스~
고모랑 골프공으로 놀다가
소심히 어질러 주고 유유히 떠나는 현우씨~
아직 익숙하지 않은집이라 그런지 막 어지르지도 못하고
혼자 돌아다니며 노는것도 없다..
할머니에게 고스톱 전수받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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