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 튤리 카시트] 찬찬히 뜯어보기 2탄~ 세팅

 

돌지나서 공갈쭈쭈 가지고 노는 아들램

카시트 좋다고 그 위에서 애교 한방~ ㅎㅎ

입에 비해 공갈쭈쭈가 작은가보다 ㅋㅋ

그만 뛰어 아들!!

결국...

카시트에서 추락 하고만 ...

자기 잘못을 아는지 울지도 않는다. ㅡㅡㅋ 

일단 현우한테 맞춰 카시트를 만져보자!

일단 머리 받침도 하나 빼고

어깨쿠션도 신생아용에서 유아용으로 바꿈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한참 고민후... 

머리받침 뒷부분 끈이 볼록한걸 확인!

어깨쿠션 헤드쿠션 뒤로 통과 -> 어깨벨트를 어깨쿠션속으로 통과

저렇게 고정시키니 어깨쿠션이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다!!

엉덩이 쿠션 부분.

현우는 많이 컷으니 신생아용 쿠션을 뺀다.

찍찍이로 되어있어 쉽게 넣어다 뺄수있다.

카시트 엉덩이 사이드 부분?

망사처리가 되있어 다른 카시트들에 비해 땀이 많이 차지 않을것 같다~

정말 세심한 베려라 생각한다.

여름에 카시트에 앉으면 땀이 줄줄~

올 여름은 어떨지~ 기대기대 ^^

세팅끝!!

오늘의 주인공 앉아보시지요~

안전벨트 5점식이라고 하지요~

위쪽버클 포개고 아래버클과 함체하면 고정되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해제~

벨트는 헐렁하지 않게 매줘야 함 꼭!!

한달만에 카시트에 앉았는데

예전과 다르게 얌전해 졌다.

카시트가 좋아그런가~ 컷다는 얘길까~~

카시트 옆에 대각석으로 까만 고무줄 부분.

어느용도인지.. 아직 파악 못함 ㅋㅋ

현우에게 맞춘 카시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