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3 오늘의 사건 사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3. 23:54 반응형 잡고서서 놀다가 방심한 틈에 다쳐버린 현우. 입안 어디선가 피가 계속 난다,, 얼마나 아팠을까,,, 곰돌이 입에 공넣어주기 필살기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있슴~ 공을 오른손 왼손 번갈아 야무지게 쥔다음 골인~ 카메라 의식해 자세까지 잡아주시는 센스! 짧은다리 접으니 한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베타맘 ♡ 베타파 '2008+ 1+1=3' Related Articles 오늘 현우는 뭐했니~? 아마데우스 수업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지금은 저녁 11시 조금 넘은 시간,,, 고현우 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