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행복한우리들
고건우 돌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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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예약햇다 건강문제로 취소하고
3번째 간신히찍은 돌사진
항상 방실방실웃어주셔서 초스피드로 찍엇다는~~
건우가 벌써 저만큼이나 컷다니 시간참 빠르다
현우도 어리지만 조금씩 형님다워지는 모습에 대견하다는 생각뿐^^
건우태어나고 연년생아들 둘 키우는게 정말 힘들엇는데
이젠 좀 여유로워진? ㅎㅎ
사랑해 현우

울신랑은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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