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3
100일이 지나고 하루하루 달라지고 있다.
검뎅군
2008. 5. 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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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치발기도 제법 물줄 안다. 하지만,,
;;;
;;;
;;;

이렇게되면 탈출 불가능 한거죠~
아무리 버둥대도 코에 걸려 절대 떨어지지 않는 치발기 쿡!쿡!

뭐든 먹고 본다는 현우씨~
곤충에 맛들이셨네~
무당벌레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리가 ~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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