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샷 A640] 2006.11.xx 얼추 완성된 침실 (?)

어설픈 솜씨로 겨우 만들어낸 커튼

몇주걸려 만든것같다,,, 휴~

찬기운이 좀 들어와서 조만간 하나 더 만들어볼까 한당~

오빠 회사분들이 집들이 올때 가져오신 화분

창가에 놔두니 너무누무 잘어울리는것 같아, 뿌듯~~ ^^*

        뻥뚤린 침실을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파티션 흰둥이오버코팅제로 칠도 여러번해주고 원단도 찍찍이 붙여서 꼭 맞게 재단도 해줬따. 아 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