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갖은 애교와 조름으로 득하게 된 레고 닌자고 울트라 소닉 전자!!! 얼마나 좋은지 하루 종일 할머니에게 춤을 춰 주었다는....(오빤 강남 스타일~~) 부속품들은 대략 이렇게 됩니다. 하도 달라고 졸라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ㅠㅠ 좀더 자세히~~~~~ㅎㅎ 크게 5봉지가 있고요 1번부터 순서대로 조립합니다. 조립은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ㅎㅎ 5살짜리가 조막만한 손으로 혼자 다 만들었으니까요..ㅎㅎ 대치중인 닌자고들과 스네이크들~~ 일촉 즉발!!!위기위기!! 전차의 위용이~~ㅎㅎ 전차에 타있는 제이와 쟌 입니다. 카이는 쌍칼을 들고 있네요..ㅎㅎ 조종석인데 문이 잘 열리고 닌자고들도 잘 타있네요.ㅎㅎ 감옥인거 같은데 아직 동영상을 제대로 보질 않아서리... 애들이 감옥이라고 하는거 보니 감옥은 맞는 거 같습니다. 열어서 갇워 놓고 놀더라고요..ㅎㅎ 뒷부분을 누르면 멋지게 날개가 펴집니다. 날개가 펴지면 멋지게 하늘을 날아 오르게 됩니다...ㅎㅎ 참으로 레고는 천재들만 있는 곳인듯...참 잘 만듭니다...ㅎㅎ 다시 합체중인 모습!!! 앞바퀴 레일인데요 미끄러운 바닥에선 잘 안굴러가는데 이불같은데서는 엄청난 힘들 발휘해 줍니다. 잘 굴러가데요..ㅎㅎ 멋지게 운전하고 있는 쟌!! 양 옆의 불꽃이 참 멋있는듯...애들은 싫다고 떼버리기도 합니다만..ㅎㅎ 제이는 아래 상황이 많이 궁금한지 열심히 아래를 쳐다 보고 있네요..ㅎㅎ 조립 하고 있는 일호놈 입니다..ㅎㅎ 아직 둘째는 첫째가 만든 것을 가지고 놀기만 하거나 아님 형이 만드는거 부품을 찾아서 주는 역할만 하네요..ㅎㅎ 또 다음번엔 콜 자동차라고 조르는데 찾아보니 콜의 어썰트 바이크 네요... 조만간 또 득하게 될듯...ㅠㅠ 레고는 끝이 없어요~~~파워레인져 저리가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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