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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수산식품 장관이 정부청사 구내식당에서 미국산 고기로 만든 꼬리곰탕을 메뉴로 내놓겠다고 한다.
이에 행정부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를 냈다고 한다...
내용은
"공무원은 마루타가 아니다"
"검역주권마저 내준 졸속 협상으로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주무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민심을 잠재우고자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국회의원들부터 광우병 발생빈도가 높은 부위로 요리한 음식을 몇 달간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정부는 졸속 협상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안전에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백지화하고 하루 빨리 재협상해야 한다"
이라고 했다고 한다.
공무원들 조차도 정부의 말을 신뢰 하지도 않는다. 정작 자기들은 먹지도 않으면서..그리고 먹지도 않을 거면서...
과천 정부청사에서도 아직 수입도 되지않았는데도 꼬리곰탕은 거의 나가지도 않는다고 한다...
정말 이런 분위기에서 한나라당과 정부는 어제 청문회에서 이겼다는 듯이 괴소문었다 하는 말로 분위기를 흐려 놓으려 하는 것 같다.
이대로 흐지부지 넘어가려고 하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자기들 욕심 채우려...남의 건강과 안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그런 사람들을 우리의 대표라고 하고 있으니...
어느나라 정치인들이나 같다고들 하지만...이건 정말 너무한다...
돈이나 해먹으려는 악질적인 정치인들이 있어 그리고 너무 많아 정말 걱정이고 이나라 싫어진다는..
<참고 : 머니투데이>
이에 행정부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를 냈다고 한다...
내용은
"공무원은 마루타가 아니다"
"검역주권마저 내준 졸속 협상으로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져야 할 주무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가 민심을 잠재우고자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찬성하는 국회의원들부터 광우병 발생빈도가 높은 부위로 요리한 음식을 몇 달간 시식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정부는 졸속 협상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안전에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백지화하고 하루 빨리 재협상해야 한다"
이라고 했다고 한다.
공무원들 조차도 정부의 말을 신뢰 하지도 않는다. 정작 자기들은 먹지도 않으면서..그리고 먹지도 않을 거면서...
과천 정부청사에서도 아직 수입도 되지않았는데도 꼬리곰탕은 거의 나가지도 않는다고 한다...
정말 이런 분위기에서 한나라당과 정부는 어제 청문회에서 이겼다는 듯이 괴소문었다 하는 말로 분위기를 흐려 놓으려 하는 것 같다.
이대로 흐지부지 넘어가려고 하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자기들 욕심 채우려...남의 건강과 안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그런 사람들을 우리의 대표라고 하고 있으니...
어느나라 정치인들이나 같다고들 하지만...이건 정말 너무한다...
돈이나 해먹으려는 악질적인 정치인들이 있어 그리고 너무 많아 정말 걱정이고 이나라 싫어진다는..
<참고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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