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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3

[ 2008.4.30 ] 낮잠을 자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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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다 낑낑 소리에 현우한테 다가가보니

뒹굴뒹굴 구르며 힘들어하다

결국은 뒤집기자세를 완성하지 못하고 다시 잔다,,

 

100일 지났다고 하루하루 행동이 틀려지는것 같다.

이제는 새벽에 4시간을 쭉~ 자기도 하네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른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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