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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만 6개월.
힘들고 지친 시간들도 많았지만
점점 똘망 똘망 해지는 현우를 보니 신기하기만 하다.
2008.7.15
목욕하면서 가제수건으로 이를 닦다 보니 아랫잇몸에 거칠거칠한게 만져진다.
책에 "이가 슬슬 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써있었는데
역시 교과서 현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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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만 6개월.
힘들고 지친 시간들도 많았지만
점점 똘망 똘망 해지는 현우를 보니 신기하기만 하다.
2008.7.15
목욕하면서 가제수건으로 이를 닦다 보니 아랫잇몸에 거칠거칠한게 만져진다.
책에 "이가 슬슬 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써있었는데
역시 교과서 현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