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게인 오릿대에서 이번에 찍은 광고 사진들..

가게 홍보 사진이 필요하다 하여 마눌님이 열심히 찍으신 사진들...ㅋㅋ

우리 가게 건물 모습...이번에 농구대를 샀다..코스트코에서 30만원인가 주고 산듯...
그래서 가게에 노래방, 족구장, 당구대에 이어 농구대가 생긴것..ㅋㅋ농구를 좋아라 하는 나로서는 아주 아주 반가운 소식...ㅋㅋ

오릿대....우리 가게 상호...체인점으로서 우리가게가 7호점인가??그랬던듯....
저기 위에 오리의 엉덩이가 가게쪽으로 향해야 복이 들어온다고 한다.

어머니가 좋아라 하시는 항아리도 보이고...ㅋㅋ꽃들도 보이고..ㅋㅋ

우리집 대문....가게의 간판들중 제일 큰 간판..ㅋㅋ 오릿대 고양점을 이용해 주세요...^^

아까 말한것 처럼 오릿대의 꼬리가 가게 방향으로 되야 복이 들어온다고 함다...
지금 보이는 사진이 정말 오릿대...얼마전에 밤이면 밤마다인가??하는 드라마에서 김선아의 어릴적이나오는데 거기서 잠시 나온적 있었던듯..ㅋㅋ

가게 뒤에는 온통 밤나무들....저기 훨씬뒤에는 최영장군 묘가 있다...헌데 난 아직 못가봤다..ㅠㅠ
가봐야 하는디...ㅠㅠ언젠간 가고 말테야..ㅋㅋ

가게 입구 카운터이닷!!!ㅋㅋㅋ

방들의 일부...한 절반정도 보이닷!!!이번에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방들도 많이 만들고...많이 좋아졌다...좋네~~ㅋㅋ
이사진들이 제대로 쓰였으면 좋겠는디...ㅋㅋ

암튼 마눌님...고생하셨어영..^^